제목 : 10년법칙: 명품인생을 만드는
저자 : 공병호
출판사 : 21세기 북스 출판일 : 2006년 2월 20일
ISBN : 89-509-0839-5 13320    가격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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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열정이 인생을 자유케 하리라!”
책소개
인내심 없는 ‘메뚜기족’은 이제 그만
한 가지에 최소 10년은 걸어라!
‘10년 법칙’, 뇌과학 등 학문적 근거 탄탄

‘메뚜기족’, ‘파랑새증후군’. 끊임없이 직장을 옮겨 다니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먹이를 찾아 끊임없이 이리저리 널뛰는 메뚜기들. 오늘날의 샐러리맨들과 왠지 닮아 보인다. 특히 젊은 직장인들일수록 이직률이 높다. 이런 현상의 이면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그 중 작은 어려움이나 힘듦도 이겨내지 못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나약함이 그 원인이라는 분석은 가슴 아픈 얘기다. 이렇게 좀더 편하고 많은 보수를 좇는 태도는 결국 전문성의 결여를 낳아 개인과 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할 뿐이다.
한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인 공병호 소장(공병호경영연구소)은 최근, 한 분야에서 프로로 서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10년을 걸어야 한다는 ‘10년 법칙(The 10 Year Rule)’을 주제로, ‘(명품 인재를 만드는) 10년 법칙’(10,000원, 21세기북스)을 출간했다. 피카소,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스트라빈스키 등 당대 최고의 천재라 불렸던 이들마저 자기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피와 땀이 흘렸다. 이처럼 ‘10년 법칙’은 한 분야에서 전문가란 호칭을 얻기 위해서는 10년이란 인고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국 사회가 쓸 만한 전문가가 없어 고민하고 있는 이 때, ‘10년 법칙’이 던지는 메시지는 예사롭지 않게 들린다.


저자는 ‘10년 법칙’을 단순한 경험적 차원을 넘어 뇌과학, 심리학 등 여타 학문들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설명하고 있어 그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는 “마사 그레이엄, 마하트마 간디, T.S. 엘리엇 등은 대략 10년을 사이에 두고 창조적인 도약을 이루었다”고 말한다. 두뇌연구가 리처드 레스탁은 “두뇌는 매순간 자신이 기울이는 노력과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 재창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자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두뇌의 혁신은 10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일어나며, 이때 비로소 ‘2차 함수 인생’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즉 평범에서 비범으로 가려면 자기 분야에서 최소 10년 전후의 선행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물론 10년이란 기간은 개인의 노력과 능력에 따라 좀더 짧아질 수도, 길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10년 전후의 기간 동안 꾸준히 정교한 노력을 반복하면, 두뇌 속 지식은 가히 ‘지식 폭발’이라 부를 만큼 비약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10년 법칙’을 실행하는 사람은 자기 분야의 전문가로 서기에 부족함이 없을뿐더러 인생의 성공까지 확보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 또한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절박한 노력과 훈련을 거듭해야 했다. 그도 ‘10년 법칙’을 살아왔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