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병호의 변화경영
저자 : 공병호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판일 : 2007년 7월 24일
ISBN : 8950911361    페이지수 : 272    가격 : 12,000   
 
   책소개    저자 및 역자소개    목차    책속에서    독자서평  
  변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필수요건이다.
책소개
변화의 적시를 놓치면 생존은 없다!
조직의 변화를 꾀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다 보면 변화의
성공 여부가 사람의 변화 여부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된다. 변화란 꼭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불안감,
불편함, 불확실성 등과 같은 요인들이 조직이 변화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이 책은 변화경영의 핵심인
개인의 변화를 중심에 두고 변화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를 받아들이게 되는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변화경영의 방법을 전한다.

변화가 요구되기 전에 먼저 시작하라!
오늘날 기업환경은 잭 웰치의 고정화된 경영지침으로
대응할 수 없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를 겪고 있다.
이제 기업의 성패는 선진경영전략의 답습이 아니라
초고속 진행형의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민첩성이
요구되는 변화경영에 달려있다.

오늘날 기업환경은 잭 웰치식의 고정화된 경영지침으로 대응할 수 없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변화를 겪고 있다. 이제 기업의 성패는 선진경영전략의 답습이 아니라 초고속 진행형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민첩성이 요구되는 변화경영에 달려있다.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변화경영의 해법은 없다. 갈수록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만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최적의 해법이 달라지는 변화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기업환경에 맞는 변화경영을 시스템화하는 조직과 개인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_공병호


◆ 혁신과 창조로 변화를 적극 관리할 수 있어야 성장 가능성이 열린다!
1분, 1초가 혁신의 전쟁터가 된다! 변화 속으로 뛰어들어라!
변화와 변화경영에 관한 필요성은 우리가 IMF의 위기를 극복하면서부터 부르짖었던 키워드이다. 하지만 수년이 흐른 지금 우리 국내 기업들은 변화경영에 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고 얼마나 실천에 옮겼을까 돌아보면 가슴이 답답한 것이 사실이다.

장용학의 <요한시집> 첫 머리에 토끼에 관한 우화가 있다. 옛날 옛적에 깊은 산, 굴속에는 토끼가 한 마리 살고 있었다. 그곳은 일곱 가지 색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공간이었다. 굶주림과 추위를 모르고 살던 토끼는 바깥세상이 더욱 아름다울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바깥에서 들어 온 빛이 벽에 부딪치며 굴절되고 반사돼 무지갯빛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했다. 바깥세상에 대한 열망으로 며칠을 앓던 토끼는 자신의 생일날 바깥세상을 향해 기어나가기 시작했다. 뱃가죽으로 기면서 비비고 나가다 보니 몸에 피까지 흘러 내렸다. 안락한 굴속으로 돌아갈까 생각도 했지만 다시 돌아가기에는 자신이 올라온 위치가 노무 높았다. 그러나 바깥 세계에 도착한 바로 그 순간, 토끼는 소경이 되어버린다. 일곱 가지의 색으로 살아 온 그의 눈은 자연의 태양 광선을 견딜 수가 없었던 것이다. 앞을 보지 못하게 된 토끼는 죽을 때까지 그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무작정 준비 없이 변화와 혁신을 외쳐서는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선진 기업과 경영방법에 대한 획일적인 모방이 아니라 국내 실정에 맞는 전략적인 변화경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필요한 것은 변화경영에 관한 인식의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실행의 문제를 성공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개인의 변화, 조직의 변화를 위해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기본 지식과 틀,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변화와 변화경영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확신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누가 먼저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따라서 조직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다.
◆ 시장을 주도한 삼성, KT, LS전선과 도산한 아그파필름의 차이는 변화경영에 있다! 기존의 변화경영 도서와는 달리 국내 사례를 통한 현실감 있는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오늘날 기업 환경은 효율성 강화나 구조조정 등에서 신기술 개발과 새로운 경영 모델 개발 등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새로운 환경에 걸맞은 경영 원칙이 등장해야 한다. 변화경영은 조직의 모든 활동 영역에 걸쳐 개선과 혁신을 행하는 지속적인 활동이다.
저자는 많은 조직과 기업들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변화경영을 위해 야심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기 힘든 이유를 개인의 변화에서 찾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변화경영 서적들처럼 기업들이 적용해야 할 경영이론이나 그 방법론을 설명하는데 무게를 두기보다는 변화경영의 의미와 유형의 이해를 통해 개인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방법을 강조하고 있다. 변화경영은 반드시 최고경영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주도해야 하고, 그 성공의 여부는 조직 구성원의 변화에 달려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조직의 변화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기본 지식과 틀,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변화란 꼭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가 가져올 수밖에 없는 불안감, 불편함, 불확실성 등과 같은 요인들 때문에 변화를 대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저항하거나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왜 변화를 싫어하는지, 어떻게 해야 변화에 저항하는 사람이 변화를 받아들이게 만들어 기업의 변화경영과 혁신에 성공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전달한다.
변화경영을 인지단계-준비단계-추진단계-결실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경영 컨설턴트의 조언을 듣듯이 변화경영의 전 과정을 저절로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삼성, LS전선, KT 등 변화경영에 성공한 국내 기업 사례와 코닥, 애플 등 외국 기업 사례들을 다양하게 소개하면서 변화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시도하지 않으면 성장뿐만이 아니라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변화경영은 크게 기업, 그 기업의 최고경영자만이 고민해야 할 문제는 아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뿐만이 아니라 비영리 조직이나 공무원 조직에서도 변화경영을 도입하고 실행해야 한다. 이 책은 모든 기업과 조직의 구성원과 리더들에게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