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 시리즈
 
제목 : 사장학
저자 : 공병호
출판사 : 해냄 출판일 : 2009년 2월
ISBN : 978-89-7337-937-8    페이지수 : 308   
 
   책소개    저자 및 역자소개    목차    책속에서    출판사서평 및 기획의도  
  대한민국 사장들을 위한 현장 생존전략
책소개
대한민국의 1인 사장에서 중소기업 대표까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장의 자기경영·조직경영 전략
2009년 경제 위기를 넘어 다시 한 번 파이팅을 외치게 하는 책

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 수출형 제조업체까지 연간 12만 개 이상의 중소 사업체가 생겨나고, 창업 후 2년간 그중 절반도 못 되는 이들만이 겨우 살아남는다. 하루 열다섯 시간 이상을 쏟아부어 생존의 첫 턱걸이에 성공하더라도 사장들의 피 말리는 ‘본게임’은 그때부터 시작이다.
특히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대표들은, 대기업과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의 보호 없이 맨몸으로 모든 난관을 헤쳐가야 하기에 사장의 안목과, 실력, 뚝심이 곧바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그만큼 사장의 길은 힘들고 고독하지만, 대량 해고 시대에 직면한 수많은 직장인들은 자의반 타의반 창업 시장으로 몰리며 ‘사장의 길’에 들어서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이론·경험 지식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전 사장학
『공병호의 사장학』은 경제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연간 300회 이상의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장들을 만나며 체감한 그들의 고충과 문제점들에 대해 내놓은 해결책이다. 동시에 자기 사업을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준비된’ 입문과 생존을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마인드와 전략을 체계화한 현장 가이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전체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사장의 기본 자질이자 생존 전략으로 판단력에서 지구력까지 14가지 항목을 제시한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말에서처럼 ‘사장학의 골격’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저자가 직접 만난 사장들의 생생한 사례들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사업은 조금의 사정도 봐주지 않는 ‘무체급 경기’다. 몇 년간 자신의 전부를 걸 수 있을 정도의 절박함을 가슴에 품고, 확실하게 성과를 만들어가야 함을 거듭 강조한다.
2부는 상품, 영업, 조직, 재무, 인재 관리 등 사업의 실무 영역으로서 여기에 필요한 사장의 역할과 임무를 명료히 정리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팁들을 제시한다. 사장은 냉철한 지휘자이자 깐깐한 시어머니, 그리고 비전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매출액과 종업원 수로 상징되는 규모의 논리에 현혹되지 않고 내실 있게 자기 사업을 꾸려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거품 경제의 붕괴 이후 자생력을 키워가야 하는 사장들에게 특히 중요한 대목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이론 중심의 ‘CEO 리더십’ 관련서나 개인 체험담 위주의 기존 도서들과 달리, 경제연구소에서 벤처, 1인 기업 대표까지 저자 개인의 다양한 경험이 이론 지식과 접목된 본격적인 ‘한국형 사장학’이다.

사장의 경쟁력이 사업의 경쟁력이자 국가 경제의 경쟁력이다!
구체적인 전략과 가이드로 희망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책!
2006년 중소기업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 사업체 대비 중소기업 비율은 무려 99% 302만 개, 종사자 수는 1,088만 4천 명에 육박한다. 상시고용인 5인 미만의 소상공인들까지 감안한다면, 이 땅에서 ‘사장’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수, 그들이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의 수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사장의 두 어깨에는 자기 개인의 성공 외에도 종업원들과 지역 경제, 나아가 국가 경제의 미래까지도 놓여 있는 것이다.
경제 한파로 문닫는 사업체들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장들의 불안과 갈등이 증폭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이 책은 일선에서 뛰고 있는 사장들에게 난국을 돌파하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통찰과 전략을, 자기 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다시 한 번 각오를 가다듬을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