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 고이치로(와세다대 교수)의 [5분 스탠딩 건강법]은
실증 연구 결과를 기초로 장시간 앉아서 일하기가 가진 문제점을 잘 분석한 책입니다....
실용서 다운 실용서입니다.
작은 투자로 큰 투자수익율을 가져다 주는 실용서입니다. 물론 앎과 실행 사이에 간격을
메울 수 있다면 말입니다.

 

1.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의 위험을 인식하는 한편으로 일어서는 습관의 장점을 알고 있으면

더 적극적으로 일어 설 수 있다.
‘앉는다→일어선다→움직인다’의  뛰어난 운동 효과에 대해 잠시 이야기해보자.

‘앉는다→ 일어선다‘로 다리 근육을 자극한다 먼저 앉은 자세에서 일어서는 동작에 대해 살펴보자.
일어서는 동작은 모든 운동의 진정한 입구다. 서 있는 것과 앉아 있는 것이 별로 다를게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엄청난 차이가 있다.

 

2.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다리 근육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 일어서면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종아리 등 다리 근육이 동원되며 근수축이 일어난다.
물구나무서기를 했을 때 몸 상태를 상상해보자.
어깨며 팔에 모든 체중이 실리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으면 금세 손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할 것이다.
일어서는 동작도 우리 몸을 받치는 두 발에 모든 체중이 실리기 때문에 상당한 부하가 걸린다.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일어서는 일은 생각 이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운동이다.
게다가 천천히 일어서면 그것만으로도 근육의 자극량이 늘어  운동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3.

‘일어선다→ 앉는다→ 일어선다’로 스쿼트 효과를 누린다.
일어섰다가 다시 앉는다. 또다시 일어섰다가 앉는다.
이렇게 의자에서 등을 떼고 반쯤 일어섰다가 다시 앉는 동작을 반복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근력 운동 ‘스쿼트Squat’ 같은 움직임이 된다. 따라서 평소 일어서거나 앉는 행동을 해주면

가벼운 스쿼트를 하는 셈이 되어 그때마다 다리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스쿼트는 특히 허벅지에 효과가 있다. 허벅지는 몸의 중심이 되는 근육이므로 이것을 움직이면

그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기만 해도 다리에서부터 전신까지
자극을 전달하며 신체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만일 앉아서 일하는 중에 자리를 비울 수 없을 때라도 그 자리에서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면

몸 상태가 달라진다.

아주 살짝 등을 떼고 반쯤 일어서는 정도로도 확실히 달라지며,
천천히 일어섰다가 천천히 앉으면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일부러 연필을 떨어뜨리고 줍는 것도 효과가 있다.
-출처: 오카 고이치로, [5분 스탠딩 건강법], 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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