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파워독서] 김은 외 11인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귀환'
 김은 외 11인 / 클라우드나인 /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귀환 /  2017-09-11   
 한국경제

"4차 산업혁명이 제조업에 주는 메시지 가운데 
가장 뚜렷한 특징은 스마트팩토리다. 
스마트팩토리가 전체 산업의 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점이다."
“사이버물리시스템이 없는 공장은 
스마트팩토리라 할 수 없고, 
스마트팩토리가 없다면 
인더스트리 4.0이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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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가에는 4차 산업혁명을 다룬 책들이 즐비하다. 
이들 가운데 김은 외 11인이 쓴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귀환》의 
뚜렷한 특징은 협업의 결과물이란 점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저마다의 입장에서 4차 산업혁명의 
이모저모를 정리했기 때문에 풍성한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동안 선을 보인 4차 산업혁명 관련서 가운데 이처럼 10여 명이 
참가한 협업의 결과물로 이뤄진 책을 보지는 못했다. 
그만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의 보고라고 
이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책은 4차 산업혁명의 기원과 미래 시나리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보호와 표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간에 부합하는 스마트 인사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를 생산성과 자원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나 인력절감만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더 중요한 의미는 개인화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고자 하는 것을 뜻한다. 
제조업을 기준으로 하면 인더스트리 4.0은 자동화 수준도 높고 
유연성도 높은 생산 체제를 말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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