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영화관] 영주의 애인 Belle du seigneur, 2012
기재지 : 공병호       기재일 : 2017-10-12    조회수 : 137

☆☆

"타오르는 것은 꺼지게 마련이다"

이탈리아 북부의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서로를 탐닉하는 사람들의 끝 가운데 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바랑둥이 남자 솔락 역(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광기와 색기에
바탕을 둔 불안스런 표정이 이 영화의 끝을 처음부터 예상하도록
만듭니다. 

부유하고 안정적인 집을 떠나 남자를 따라 나섰다가
결국에는 의처증에 시달리는 솔락과 함께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아리안느 역(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연기가 눈길을 끕니다.,

[네이버영화]영주의애인

원작자인 유대계 작가 알베르트 코헨(Albert Cohen, 1895~1981)이란 
인물에 눈길이 갑니다.

 영주의 애인 리뷰 읽기





          
    경제성장율이 2%대인데,
    [공병호의 영화관] 순응자 The Conformist,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