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보다 정신을 돌보라
글쓴이 : 에픽테토스       등록일 : 2012-11-03 20:23:00    조회수 : 6411
예를 들면, 많이 운동하는 것, 많이 먹는 것, 많이 마시는 것,
많이 배설하는 것, 성교하는 것과 같은, 신체와 관련된 일들에
지나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재능 없음의 징표이다.
오히려 이런 것들은 곁다리로 해야만 하고,
너의 온 관심은 정신에 쏟아져야만 한다.
-에픽테토스, <엥케이리디온>, 김재홍 역, 까치, p.71

*** 눈에 보이는 것을 중시하는 시대이지만
인간은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모두 갖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눈에 보이는 것이 생각만큼 그렇게 대단하거나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 경제력이 있어야 하지만
그것을 위해 전부를 걸어야 할 만큼 경제력이 중요한가?
자리나 명성이나 힘은 모두 생각만큼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지요.
자신의 정신과 영혼을 갈고 닦는 일은 제대로 나이를 먹는 일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살아가는 일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지나치게 먹는 것과 입는 것 그리고 노는 것을 중시하는 분들을
만날 때면 그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기를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인과 스캔들에 말려드는
분들을 볼 때도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 공병호 자기경영 아카데미 *
일반인 자기경영 아카데미: 11월 24일 (91기)
일반인을 위한 공부법 아카데미: 11월 25일(9기)

초등생 자기경영 아카데미: 12월 22일 (44기)
중학생 자기경영 아카데미: 12월 29일 (129기)
고교생 자기경영 아카데미: 12월 30일 (108기) 



          
    금새 가버리는 것이 세월이랍니다.
    자생적 질서 vs 인위적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