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적의 같은 동물적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현장입니다.
폭풍의 시대를 통과하는 10대의 모습들처럼.

...

"우리 사회에서 드물지 않게 관찰되는 현상은
기분 내키는대로 해 버린다는 겁니다.

처벌은 유야무야로 끝나게 되니까 말입니다.
화가 나더라도 법의 엄격함이 있다면
모두가 처벌을 두려워 해서라도
말로 할터이지만 난입하고,
부수고, 깨고, 던지고, 옮기고 하는 일.
아마도 또 노사 합의니 뭐니 해서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끝나고 말겠지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살상용 무기가 손에
없다는 점입니다."

내 것이 소중하다면 남의 것도 소중하고
우리 집 것이 소중하다면 회사 것도 소중해야 하지요.
10대의 아이들이라면 이해를 할 수 있지만
나이들이 든 사람들이 팽기치고 내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참고: 영상은 페북에서 볼 수 있는 것인데
아마도 사장실의 CCTV로 추정되기에 더 생생합니다.

 

 

[관련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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