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살아야 할 이유를 스스로 찾을 수 없을 때 어려움을 겪게 된다."

...

(Humans have a hard time when they can't find a reason
to live by themselves.)
-BH Gong

***

아침에 패션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인 케이트 스페이드의 죽음과 관련된 기사를

읽으면서 저녁 무렵에 글을 한편 쓰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 엔디 스페이드과 함께 1993년 핸드백, 엑세서리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006년 그러니까 그녀의 나이가 44세가 되던 무렵에1억 2,500만달러(약 1,339억원)에

리즈 클레이본 사에 회사를 매각한 이후에 부부는 회사를 떠납니다.

딸의 나이가 13세인 것으로 미루어서 회사를 떠날 무렵에 딸을 낳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 자선 사업가로 활동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또한 남편과 함께

딸의 이름을 딴 '프란세스 발렌틴'이란 디자인 벤처 기업을 설립해서 운영해 왔다고 합니다.
(2016년 창업)

***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치열하게 사업 세계를 헤쳐온 사람들이 자선 사업 같은 정적인

세계에서 완전히 정착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고인의 삶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을 수는 없습니다.

44세면 사업가로서 손을 털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입니다.
아마도 딸아이가 생기면서 과도한 시간을 사업에 투입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을

내렸을 수도 있습니다. 두 사람이 사업을 영위한 시간은 불과 13년(1993-2006)에
지나지 않습니다.

***

 

 

왜 목숨을 끊었을까?

<People style>지에 단서를 추측케 하는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2018년 6월 5일)

오랫동안 결혼 생활을 해 온 부부사이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편이 아내와 딸을 두고 나거서 살기 위해 아파트를 구하고 다녔다는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케이트 스페이드늬 남편은 그녀가 죽기 전에 결혼 문제 때문에 뉴욕의 아파트를 찾아 다녔다."

Months prior to Kate Spade‘s death, her husband of 24 years Andy Spade had reportedly

been apartment hunting.“Kate and Andy were having relationship problems,”

a source tells PEOPLE of the couple, who were parents to 13-year-old daughter Frances Beatrix.

Andy was looking to purchase a new apartment in New York City due to marital problems,

according to The Blast, which also reported that Andy was shopping for a new one or

two-bedroom apartment in Manhattan.
-Source: People style, 2018.6.5.

***

 

삶면서 슬럼프가 올 수도 있고 위급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결혼 생활에 문제가 발생할 수고 있고 그밖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명심해야 할 삶의 지혜가 있습니다.

"스스로 극복하기에 벅찰 정도의 어려운 문제를 앞에 두고 고민할 때는 아무런 선택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면 가만히 기다리는 겁니다."

(When you're seriously concerned about a difficult problem, it's a good choice to

just wait without making any choices.)
-BH Gong

 

세월이 흐르고 나면 목숨을 걸 정도로 심각한 문제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딸 아이가 아직 어머니의 손을 필요로 하는 13세인데 말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스스로 살아야 할 이유 그것도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또 다른 자신에게 강력하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주지시켜 신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환경에서든
우리는 결과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씩씩함 그 자체가 가장 고결한 삶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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