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요구가 깡패면 세계가 깡패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

방북 이후에 북한 당국자가 사용한 '깡패'라는 표현에 대해
미국 국무장관이 맞대응한 발언입니다.

***

세상을 살면서
'믿고 싶은 것'과 '믿을 수 있는 것'을 잘 구분하는 일은
생존과 번영에 결정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살면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이 떠오릅니다.
한국 사회는 유독 속이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는 사회입니다.
사기, 기만, 무고, 위증 등이 인구 대비 아주 많은 나라입니다.

특히 잘 보호된 곳에서 인생의 굴직한 시기를
보낸 분들이 먹이감을 노리는 사기 전문가들의
재물이 되는 일들을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들은 속이는 것에 관한 한 일류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베테랑들입니다.
경험이나 나이가 학식이 아무런 보호막이 되지 못하는 일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선량한 가장들이 상대방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일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때로는 상대방의 뛰어난 사기술 때문에
속기도 하고 상대방의 선의를 믿은 끝에 속기도 합니다.

가장이 어떤 이유에서든 한번 크게 속고 나면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대개는 몇 년 정도 후에 원상태를
회복합니다만, 어떤 경우에는 평생동안 속임의 비용 때문에
재기하는데 실패하는 가정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주변에서 이런 집안을 볼 때면 단 한번의 실수가
정말 엄청난 파급효과를 미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의 파멸적인 상황을 내몰고 마는 일을
주변에서 드물지 않게 보곤 합니다.

그래서 남자들의 술자리에는 어김없이
어처구니 없이 상대방에게 사기 당한 일들이
단골 메뉴로 등장하곤 합니다.
웃어 넘길 수 있을 정도의 액수면 그래도 괜찮은데
피해액이 상식 밖으로 클 때는 웃을 수 없는 일입니다.

상대방의 의중 특히 적대감을 가진 상대의 의중을
잘 읽고 이에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한 가정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도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명심해야 할 당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믿고 싶은 것과 믿을 수 있는 것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수 없다.”

You can't protect yourself and your family
unless you make the right distinction
between what you want to believe
and what you can tru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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