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하게 펼쳐진 바다 앞에 서면
세상사의 온갖 시름들을 내려놓게 됩니다.
좀 멀리 보고,
좀 넓게 보고,
좀 깊게 보면,...

좀 바로 보면,
우리가 갖고 있는 이런 저런 고민꺼리들이
힌 점이거나
한 톨이거나
한 방울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고쳐 먹을 수도 있습니다.
힘들게 오른 산에서 느낄 수 있는 호쾌함도 있지만
넓은 바다가 선물하는 호방함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