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작은아들을 보러 시카고에 왔습니다. 
날씨는 우리나라 초봄처럼 봄이지만 바람이 차고 약간 싸늘한 날씨랍니다. 
아들이 군복무도 마치고 학창생활의 마지막 관문인 취직도하고  조금 부담없는 
학창생활을 보내는것 같아 엄마표 밥상을 차려주려고 와서 한인이 운영하는 
중부시장가서 시장을 보고 닭조림, 삼겹살,파무침, 꼬리곰탕을  끓여주었습니다.
  




낮에는 학교에 따라가서  아들이 수업 듣는 동안 도서관에서  성경을 마치 고시공부하는 
사람처럼 집중적으로 읽었더니 며칠되지않아 벌써 이사야 66장까지마치고 예레미야 
들어가려고한답니다. 





아직 시차가 적응안되다보니 낮에는 아들따라 이리저리 도서관을 
옮겨가며 읽고 밤에는 잠이안와서 고요한밤에  집중적으로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말씀이 
꿀같이 달다는 표현을 몸소 체험하고있답니다.


 








이렇게 저는 시카고의 잠 못 이루는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봄이왔다고 쌀쌀한 바람속에 피어나고 있는 수선화와 튜울립을 보면서 경이로운 자연의 
조화는 어디서 왔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봄 오로지 맛있는 밥상차리면서 행복해하는 
아들과 같이 시간을 보낼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사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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