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리 2018-09-18 15: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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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을 적시고

 

수많은 타는 목을 적시고

한 생명도 구했다네.

 

그는 다시 지나게 되었네

오! 샘이여

여름에도 결코 마르는 일 없이,

 

것을 염두에 두었을 뿐,

자신의 행동은 생각지 않았네.

 

매달아 놓았네.

그는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는

 

그는 그 벽을 바르고

가장자리에다 바가지를 정성스레

 

한 나그네가 샘을 팠다네.

지친 사람이 발걸음을 돌리는 곳에

 

조그만 샘이 길을 잃었네.

수풀과 양치식물들 틈에서,

1863 이제 기약된
1862 아름다움을
1861 장미밭에서
1860 나는 늘상 목이
1859 엎어지고 무너지면서
1858 아픈 가슴을
1857 허공에 높이
1856 마지막 봄날에
1855 내 소유의 정원
1854 그 길에는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