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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뜻거리는 아이디어를 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소개합니다. 작가의 글을 읽으면서 경험으로 미루어 
동감하는 부분이 많은 글입니다.

#1. 획기적인 생각이 뚫고 들어온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내가 매달린 의식적 신념과 반대인 무의식이 뚫고 들어왔다. 
피카소가 말했듯이 “모든 창작 행위는 우선 파괴 행위다”는 옳다. 
어느 정도 흔들리지 않으면 진짜 새로운 생각이란 
있을 수 없다. 

#2. 통찰을 결코 아무렇게나 오지 않는다.
한  패턴에 맞춰 온다. 패턴의 중요한 한 가지 요소가 몰입니다.
여유를 갖거나, 무의식이 하는 대로 놔둔다고 해서 반드시
통찰이 뚫고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통찰은 무의식적 수준에서 생긴다.
정확하게 말해서 우리가 의식적으로 가장 강렬하게 참여하는
영역의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일어난다.

#3. 나는 내 작은 사무실에서 책과 논문들을 정리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가장 왕성하게 한 가지 문제를 생각하는 데
집중했다. 그 문제에 대한 통찰이 나를 찾아왔다.
새로운 생각은 갑자기 떠오른 새로운 형상이다. 새로운 생각은
내가 의식적으로 인식하며 싸우던 불완전한 게슈탈트(Gestalt)를
완성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불완전한
게슈탈트, 미완성의 패턴, 형태 없는 형태는 무의식을 ‘불러’ 
응답하게 한다.

#4. 통찰이 찾아오는 또 하나의 특성은 일에서 휴식으로
넘어가는 순간에 통찰이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자발적인 노력을 중단할 때 통찰은 일어난다.

내게 통찰이 일어난 것은 책을 치우고 지하철역 쪽으로 
걸어갈 때였다. 순간 나는 그 문제를 까맣게 잊었다.
그것은 문제에 열정적으로 집중하기 시작하고, 다시 말해서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그 문제와 씨름하면서 작업 과정을
유지하는 것과 같다. 내가 애써서 성취하려는 것과 다른
패턴의 일부가 생기려고 버둥거리는 것이다.

#5.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에 활동한 걸출한
수학자 쥘 앙리 프앵카레는 무의식적인 작업의 조건들에
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의식적인 작업을 먼저 하고, 그런 다음 무의식적인 작업을 하고,
그러고 나서 의식적인 작업을 하는 기간이 뒤따른다면, 
무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결실도 있다.
갑작스러운 영감들은 며칠 동안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기간 이후가 아니면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처음에는 이런 노력이 완전히 성과가 없고 아무 좋은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또한 거기서 택한 길이 완전히 제 길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이런 의식적인 노력이 쓸모없진
않다. 의식적인 노력이 있어야 무의식적인 기계가 돌아간다.
의식적인 노력이 없다면 무의식적인 기계는 움직이지 않고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다.
-출처: 롤로 메이, (창조를 위한 용기),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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