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1960510, 경남 통영 출생

 

내가 평생을 반듯하게,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하는 이유는

부모님이 보여주신 희생헌신이란 두 단어를 늘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병호의 인생5막

 

인생 1[학창시절]

 

부모 슬하를 떠나 중학교 2학년 때 부산으로 전학을 가고,

고력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의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마무리한 시기.

 

 

인생 2[연구원 생활]

 

직장을 잡고 한국 사회를 더 번영되고 더 자유로운 곳으로 만들어 보려는 생각을 갖고

이를 추진하였던 시기.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재단법인 자유경제원의 설립을

주도하였고 자유주의 경제학자로서의 지적 토대를 확실히 구축하게 된다.

 

 

인생 3[기업 CEO 생활]

 

40대에 불어닥친 정체성 위기로 전혀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기업체에 뛰어들어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을 한 시기.

 

짧지만 굳게 뛰었고 세상 기준으로 결실을 얻지 못하고 물러나게 되었지만

훗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정확하게 찾아낸 시기라고 그는 말한다.

 

 

인생 4[개인 연구소 설립]

 

공병호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집필과 강연으로 자기경영과 사회 평론에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시기.

 

공병호경영연구소(2001)를 설립하여 자기경영,

자기계발, 성공학, 사장학, 미래 전망 등의 주제에 관한 활발한 집필활동과

강연 활동으로서 새로운 삶을 개척한다.

 

 

인생 5[절대진리를 향한 여행길]

 

서양 고전철학 공부를 시작으로 궁극적으로 하나님 만나는 경험을 하는 시기.

 

그가 2011928일 한 칼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등장한다.

 

"나에게 누군가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을 묻는다면 내가 가진 시간과 에너지의 절반을

고전 읽기와 쓰기에 투자하는 일명 '그레이트 펄슨' 프로젝트를 더 힘차게 추진해 나가려 한다.

딱 한 번 살다 저 세상으로 간다면, 좋은 음악과 좋은 그림을 감상하는 것처럼

천재들이 남긴 걸출한 고전을 탐구하고 가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것이 내가 가진 소박한 바람이다.

 

50세를 넘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인류가 남긴 위대한 고전 읽기 작업을 시작하리라 계획하였던 것을

지난해부터 실행에 옮기게 되었는데 가을부터 결과물을 내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절대진리를 찾아 떠난 여행길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아내 곁에서 설교를 듣다가 "여보, 저게 진리였네!"라는 고백과 함께 인문학 공부를

접고 성경공부에 뛰어든다.

 

공병호의 성경공부 최근작인공병호가 만난 예수님에서는 "책을 마무리 하면서

이 길 이외에 다른 길이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꾸 해보게 됩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