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과 인생에는 결정적인 순간이 있습니다. 그 순간의 판단과 선택이 사업과 인생의 항로를 크게 바꿉니다.”

광주매일신문 주최로 지난 29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5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6강에서

공병호 경영연구소장은 ‘김재철 평전에서 배우는 100년 기업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공병호 소장은 “동원그룹 창업자인 김재철 회장은 서울대에 진학할 여건이 됐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산수산대에 진학했고, 원양어선 무급실습항해사 등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원양어업에 뛰어들어 동원이라는

굴지의 그룹을 일궈냈다”며 “그는 ‘본업을 버리는 자는 망하고 본업만 하는 자도 망한다’는 생각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선견지명의 안목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공 소장은 “‘사업의 결정적인 순간’에 리더가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부침을 겪기도 하고 성공가도를 달리기도 한다”며

“비즈니스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빨리 판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광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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