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독서산책] 레나 모제·스테판 르멜 ‘인간증발’
등록일 : 2017-09-20 10:45:00    조회수 : 44
‘인간사의 과제 가운데 경제적 문제만큼 
중요한 것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책이다. 
#인간증발 #일본 #장기불황 #공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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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世上事)는 모든 것이 바라보기 나름이다.
주변을 둘러보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볼 수도 있어야 한다. 
그렇게 비교하다 보면 불편함이 축복이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프랑스의 저널리스트 레나 모제와 사진작가 스테판 르멜의 공저 
‘인간증발’은 일본 사회의 그림자와 같은 부분을 깊숙이 조명했다. 
땅이 넓지 않은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쉬운 이야기가 아니지만 
장기 불황이나 자본주의의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세계에서 일본만큼 어느 날 갑자기 증발해 버린 사람이 많은 나라도 드물다. 
일단 사람이 사라지고 나면 그 사람을 찾는 일은 어렵다. 
일본은 인구 약 1억2800만 명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서 증발된 사람의 흔적을 찾아내는 것은 무모한 일에 가깝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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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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